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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사무실에서,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줄 최신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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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대체할 만한 프로젝터의 수요는 사무실에서, 가정에서 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 다양한 기업에서 경쟁적으로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사무실에서, 가정에서 쓸 만한 프로젝터를 비교해봤다.

 

 

대화면에서도 선명한 LG 프로빔 TV

 

LG전자에서는 기존 LG 미니빔 TV의 휴대성과 편리함은 살리고 밝기와 해상도를 강화한 프리미엄 프로젝터인 ‘LG 프로빔 TV’를 출시했다.

 

 

LG 프로빔 TV는 촛불 2천개를 동시에 켠 밝기인 2,000안시 루멘(ANSI Lumen)을 갖춰 전작인 LG 미니빔 TV보다 500안시 루멘 이상 밝다. 풀HD 해상도를 갖췄으며, 120인치 대화면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엔진 구조를 꺽쇠인 L 형태에서 I 형태로 최적화 해 가로 길이를 줄여 휴대성도 뛰어나다. 무게는 2.1kg으로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

 

또한 내부 OS를 LG의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0을 적용해 셋톱박스나 PC같은 주변기기 없이 무선 인터넷으로 다양한 VOD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LG 프로빔 TV는 현재 판매 중이고 출시가는 179만원이다.

 

  

엡손의 비즈니스 프로젝터 EB-2000 시리즈

 

사무용 프로젝터를 주로 제작하는 엡손에서는 비즈니스 프로젝터인 EB-2255U를 비롯해 6종의 프로젝터를 출시했다.

 

EB-2000 시리즈는 엡손 특유의 3LCD 기술 탑재로 화면이 번지는 그라데이션이나 노이즈가 거의 없는 화질을 갖췄다.

 

최고급 프로젝터인 EB-2255U은 최대 5,000안시 루멘 이상의 밝기를 갖췄고, 15,000:1의 명암비로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가시성 높은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또한 WUXGA해상도(1920×1200, 풀HD급 이상)를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 스크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프로젝터 앞에서 손을 움직여 프로젝터를 조작하는 제스처 프리젠터 기능까지 탑재해 프리젠테이션이 많은 업종에서 쓰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HDMI, RGB, USB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 엡손 아이프로젝션 앱을 통해 스마트폰을 리모컨처럼 활용할 수 있는 등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EB-2255U는 인터넷 가격 기준으로 300만원 초반이다.

 

 

작지만 강력한, 합리적인 3LCD레이저 프로젝터 소니 VPL 시리즈

 

소니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17을 통해 Z-Phosphor 레이저 광원을 이용한 VPL 시리즈 프로젝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VPL-PHZ10과 VPL-PWZ10의 두 가지 제품으로 램프형 프로젝터보다 긴 수명을 갖췄고, 뛰어난 화질과 밝기, 그리고 제로에 가까운 유지 보수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Z-Phosphor 레이저 광원 기술을 이용해 최대 2만 시간 동안 균일한 밝기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전원 조작 시 예열이나 냉각 시간이 필요 없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소니의 핵심 프로젝터 기술인 3LCD BrightEra를 이용해 5,000안시 루멘의 밝기와 자연스러운 색상을 보정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기업이나 교육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고급형 제품인 VPL-PHZ10은 WUXGA 해상도를 갖췄고, 보급형 제품인 VPL-PWZ10은 WXGA 해상도를 갖춰, 모든 VPL 시리즈가 풀HD급 이상의 해상도를 갖췄다.

 

VPL-PHZ10은 오는 5월, VPL-PWZ10은 7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프로젝터에 관심이 많다면 즐거운 비명을 지를 만한 한주였습니다.

 

"글 쓰려고 돈 쓰다가 인생의 쓴맛을 배우는 중입니다."
bh.park@earlyadopter.co.kr